The discovery of Helga's whereabouts bring only brief cheer to the Children, as a strange explosion occurs nearby - Cooks and Hollingsworth investigate to discover a man named Kirchner abducted his younger sister from a house and made it explode with some kind of strange blue energy - Kirchner has undergone the same process as Shinon, and the Children explain it as something to do with "OSL", which emanates from the "Zone". The Children confront him, but before they can do anything for him he is shot by Phantom GED forces under Duma's jurisdiction - his OSL lashes out unpredictably, and he disappears like Shinon and Grass did before.
소레트는 세라피트가 그린 것과 똑같은 그림을 그리는 아이가 헬가란 사실을 알아낸다. 그런데 베포르의 아이들이 헬가를 찾으러 가려는 순간, 하늘이 번쩍하더니 푸른빛이 퍼져나가는 것을 본다. 그 무렵 시벨이란 소녀의 오빠 키르히너라고 자칭하는 남자가 시벨을 납치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27살이어야 하는 키르히너가 70을 넘긴 노인이었던 것. 게다가 키르히너는 3년 전 비행테스트를 하다가 이미 죽은 사람이었다.
ソレトがとうとう探していた人物の手掛かりを見つけた。セラフィーヌの絵とよく似た絵を描く11歳の少女。それはヘルガのことだった。すぐに彼女を探しに行こうとしたべフォールの子供たちであったが、その時近くで空間を裂くような雷が落ち、光が広がっていくのを見る。それは地球上ではあるはずのない、彼らがよく知っている光であった。とある家に暴漢が侵入し、盲目の少女シベールを誘拐、その際に雷が落ちたという。犯人はシベールの兄、キルヒナーの名を名乗っているが、27歳のキルヒナーとは似ても似つかない70歳を越える姿であり、第一キルヒナーは３年前の軍の飛行テストで死んでいるのだっ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