末期ガンを告白した陽三(西田敏行)のために、何をしてやればよいのか? 大介(香取慎吾)は迷っていた。そんなある日、大介は葉菜子(上野樹里)に相談を持ちかける。常日頃から「今まで通り普通がいちばん」という陽三の言葉を思い返す大介に対し、「それでいいのでは?」と葉菜子。そして、陽三のために2人が考えたのは、今までどおりに皆で“普通”の生活を送ることだった。
말기 암을 선고받고 여생이 길지 않은 요우조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 다이스케에게 하나코는 요우조가 바라는 대로 ‘언제나처럼’ 행동하길 조언한다. 그 말을 듣고 평소 요우조가 즐겨 했던 시끌벅적한 홈 파티를 준비한 다이스케. 주변의 지인들을 모두 불러 그날만큼은 자신만의 공간인 다락까지 개방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그 며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