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당시 완공을 앞둔 부산 - 거제 연결도로 건설현장. 깊이 48m 해저터널과 바다위, 총 8.2km 달하는 구간을 연결하는 '꿈의 대교' 땀으로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과의 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