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노랑이를 소개합니다 코로나 19 시대에 더더욱 빛을 발하는 환경미화원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밤낮없이 동네를 누비는 미화원 “뒤돌아봤을 때 정말 깨끗하면 내가 열심히 한 거고. 잘한 거니까요 앞을 보면 장애물도 있고 쓰레기가 있듯이 인생도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