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ア充に見られたいアラサーOLの遠藤愛(桜井ユキ)は、友人の中でちょっとした見栄を張る日々を送っていたが、結婚を意識していた彼氏からその姿がみっともないとフラれてしまう。失意の中スマホを落とした愛が拾い主(細田善彦)を訪ねてあるライブハウスへ向かうと、オタクたちの異様な熱気の中、地下アイドルのライブが行われていた。愛はその中で歌もダンスも下手な栗本ハナ(白石聖)を見つけ、そのみっともなさに自分を重ねる。
현실에 충실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서른 언저리의 회사원 엔도 아이는 친구 사이에서 어지간히 허세 부리는 나날을 보내왔다. 하지만 결혼을 의식하는 남자친구는 그 모습이 꼴사납다며 아이를 찬다. 어느 날, 실의에 빠져 아이가 떨어트린 스마트폰을 주워준 이를 만나기 위해 한 라이브 하우스로 향한다. 그곳에선 오타쿠들의 이상한 열기 속에서 지하 아이돌의 라이브가 열리고 있었다. 아이는 그중에서도 노래, 춤을 모두 못하는 쿠리모토 하나를 보고, 그 꼴사나운 모습에서 본인을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