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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회

은재는 니노를 맡기고 떠나겠다는 애리의 말에 아직도 그런 이기적인 말을 하느냐며 빨리 나으라고 말한다. 잠시 후 애리는 천지건설로 가서 정회장에게 교빈이 어디있는지 물어보는데, 정회장이 대답을 회피하자 무릎을 꿇고는 마지막 소원이라 생각하고 꼭 들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민여사는 정회장으로부터 애리의 위암말기 소식을 듣고는 깜짝 놀라다가 이내 정회장이 진심으로 교빈과 애리를 만나게 해주고 싶으니 도와달라고 하자 마음이 흔들린다. 그시각 은재는 세화화장품과 계약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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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ginally Aired April 28, 2009
  • Runtime 33 minutes
  • Network SBS
  • Created December 3, 2012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March 25, 2025 by
    gabriel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