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남과여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7

7회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던 길을 가게 된 현성. 이젠 많은 걸 포기하고 감내해야 한다. 헤어지고 3개월이 지났지만 성옥은 아직 이별이 실감 나지 않는데. 그런 성옥을 향해 조심스레 건엽이 다가온다.

한국어 English
  • Originally Aired February 9, 2024
  • Runtime 51 minutes
  • Network South Korea Channel A
  • Created November 24, 2023 by
    vulpeculae mod
  • Modified April 22, 2025 by
    gabriel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