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side Shakedown takes place in the fictional Wangan Precinct of the Tokyo Metropolitan Police Department. The series depicted police work as office politics under a slightly different environment, complete with bureaucratic red tape, lethargic civil servants, bosses more interested in playing golf and saving face than solving crimes, interference from politicians, and conflict between Police Headquarters and the local officers (one of the major themes throughout the series).
Aliases
青島俊作、 29歳(織田裕二) 。 脱サラして警察官の試験を受け、 3年後、 晴れて念願の刑事になった。 赴任先は臨海副都心、 台場にある湾岸署の強行犯係。 期待と希望に胸を膨らませて新地に赴くが、 初日から完璧な階級社会で生きる刑事たちの現実を目の当たりにする…。
컴퓨터 회사의 영업직에 근무하던 아오시마 슌사쿠는 인간성의 최후의 일선을 지키겠다는 일념하에 형사가 되어 경시청 완간경찰서 형사과 강력계로 부임한다. 부푼 꿈을 안고 들어온 그의 예상과는 전혀 딴판으로 형사과는 인력난에 허덕이는 난장판이었다. 그는 처음 터진 사건에 기뻐하지만 경시청 조사과의 형사들에게 무시당하고 찬밥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하지만 곧 그는 강력계 베테랑 형사 와쿠 헤이하치로와 관리관을 맡고 있는 무로이 신지를 알게 되고, 현장에서 직접 커리어를 쌓는 형사와 화려한 경력으로 능력을 인정받는 엘리트 경찰 관료는 어마어마한 사고관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오시마는 처음에는 자신이 꿈에만 그리던 경찰서가 실은 무사안일주의, 모순, 권력다툼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실망하고 만다. 그러나 자신의 방식대로 이곳을 바꿔보기로 결심하고 와쿠, 무로이, 스미레 등 동료들의 도움으로 점차 경찰 생활에 적응해 가는데...
《大搜查線》,為在1997年1月至3月在日本富士電視台播出的影集,由織田裕二主演。作為帶有革新性的警察職業劇,《大搜查線》是日本史上最受歡迎的電視劇集與電影系列之一,引發了巨大的社會反響。
Aliases
《大搜查線》講述青島俊作(織田裕二飾)想尋求刺激和申張正義所以投考警察,獲分配到「灣岸署」工作,才發現原來警視廳搜查員和地方分局警員之間的鴻溝,他不能落手落腳查殺人案,只能執頭執尾做司機和調查無聊案件,令他對制度和刑警不擇手段的做法非常不滿,於是出盡全力尋找犯人和協助警視廳的搜查員,希望室井慎次(柳葉敏郎飾)能爬上最高位,一口氣改變這個腐敗的制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