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어선 타곤의 광증! 폭주하는 타곤을 막아야 한다. 태알하와 탄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 사야. 태알하 역시 더는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안다. 아스달엔 고요하고 참혹한 밤이 찾아오고. 한편, 은섬은 아스달과의 결전이 가까워졌음을 느낀다. 과연, 아스달은 타곤의 폭주를 멈출 수 있을까?
Name | Type | Ro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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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ung-hyun | Writer | ||
Park Sang-yeon | Writer | ||
Kim Kwang-sik | Direc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