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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은 피할 수 없으면 이기려고 하는 겁니다

정혜령 사건을 맡게 된 석주(김명민)는 증언대에 선 혜령(김윤서)과 증인들을 혹독 하게 심문한다. 지윤(박민영)은 이런 석주의 태도에 실망감을 느끼고, 혜령의 모습 에 동정심을 느낀다.

English 한국어
  • Originally Aired May 1, 2014
  • Runtime 60 minutes
  • Network MBC
  • Created November 25, 2015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November 25, 2015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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