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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광해군은 나라 장래를 위해 명나라 유재독에게 협조 할 것을 허균에게 부탁한다. 허균은 소랑에게 세자를 위해 명나라 제독에게 수청들 것을 부탁한다. 송취대는 이이첨이 보낸 첩자 조서방에게 광해군이 밤에 찾아온 것을 발설한다. 이로인해 광해군은 물론 허균까지 난감한 처지에 놓인다. 한편 소랑은 허균을 위해 명나라 제독에게 몸을 바치고 그를 따라 고국을 떠나는데..

한국어 日本語
  • Originally Aired December 28, 2000
  • Network KBS 2
  • Created May 2, 2022 by
    seanmaclair
  • Modified June 23, 2023 by
    seanmac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