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셰프들에게 주어진 마흔두 번째 주제는? 아침과 점심 사이 우리의 배를 채워주는 브런치! | chapter. 1 | 토스트부터 소시지까지, 브런치의 정석 | chapter. 2 | 한국의 맛을 한 스푼 담은 K-브런치 | chapter. 3 | 아련한 추억이 담긴 패밀리 레스토랑 메뉴 난 몰랐어 브런치가 이리 다채로운지♥ 과연 오늘 밤 출시의 영광을 안게 될 ‘브런치’ 메뉴는? “패밀리 레스토랑은 원래 데이트하러 가는 거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데이트 좀 해본(?) 아빠 류진의 요리 행렬! 토니로마스 스타일의 바비큐 립과 코코스 스타일의 치킨 도리아까지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다! 그. 리. 고. 이연복 셰프님의 중식 비법을 전수받다?! 최연소 편셰프 찬호가 직접 춘장까지 볶아서 만든 요리는 무엇?! 백 투 더 90's! 삼부자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어서 오세요! 최종 메뉴 개발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또셰프 ㅠ_ㅠ 평소 브런치 좀 즐기는~ 배우 형님에게 S.O.S!! 마당발 찬또가 도움을 요청한 브런치 마니아 배우의 정체는~? 고민 끝에 찬또가 선택한 메뉴는.. 다름 아닌 잡채!? “근데 이게 무슨 브런치야!” 편셰프들의 공격이 쏟아지는데.. 그러나! 찬원이의 손에서 진정한 K-브런치로 재탄생했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