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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772

Ⅰ. 검은 수도사의 집 Ⅱ. 나의 삶 나의 집 Ⅲ. 살인자를 위한 다리 > Ⅰ. 검은 수도사의 집 1966년 영국, 늦은 저녁 식사를 하는 한 가족. 그런데 잠시 후, 식탁 위 접시가 날아가고, 의자가 흔들리는 등 기이한 일이 벌어진다! 급기야 딸아이는 누군가에게 공격을 당하는데… 영국에서 가장 무서운 집으로 불리는 ‘검은 수도사의 집’, 이곳에서 벌어지는 초자연적인 현상 이야기! Ⅱ. 나의 삶 나의 집 2009년, 픽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이 개봉한다! 이 영화는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이 깃든 집을 지키려는 노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런데 뜻밖에도 영화 개봉 후, 한 집이 큰 화제를 부른다! 한 여인의 인생과 그녀의 집, 그 감동적인 이야기! Ⅲ. 살인자를 위한 다리 1608년 신성로마제국,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남자가 사형에 처해진다! 그는 왕자의 아내를 죽인 살인자였는데… 그런데 얼마 후, 마을에 이 살인자를 기리는 다리가 만들어진다! 체코의 한 마을, ‘살인자를 위한 다리’에 얽힌 사연은? > 이야기 #1. 유언장의 진실 1976년 미국, 세계적인 자산가이자 미국 최고의 부호, 하워드 휴즈가 사망한다. 이후 그의 유언장이 발견되는데… 그는 뜻밖의 남자에게 어마어마한 유산을 상속 했다! 하워드 휴즈의 유언장을 둘러싼 논란, 그 진실은? > 이야기 #1. 세한도를 지킨 남자 1940년대 초, 한 미술품 경매에 나온 추사 김정희의 , 그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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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ated April 26, 2020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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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dified April 26, 2020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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