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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771

Ⅰ. 의문의 미라 Ⅱ. 윌리엄 펜의 저주 Ⅲ. 미스터리 레더맨 > Ⅰ. 의문의 미라 2000년 파키스탄, 경찰서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그것은 암시장에서 불법 거래가 자행되고 있다는 제보 전화였다! 이에 파키스탄 경찰은 그 현장을 급습하는데… 뜻밖에도 그들이 거래하려던 것은 한 구의 미라였다! 파키스탄 암시장에 나온 의문의 미라 이야기! Ⅱ. 윌리엄 펜의 저주 1987년 미국,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진출을 두고 메이저리그 야구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펼쳐진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3일 연속 패배하며, 결국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오르지 못하게 되는데… 뜻밖에도 사람들은 이것이 윌리엄 펜의 저주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 사연은? Ⅲ. 미스터리 레더맨 1870년 미국, 신문사에 사람들의 제보가 잇따른다. 그것은 기이한 행각을 일삼는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투박하고 조악한 가죽 옷을 입은 채 하염없이 걷기만 하는 남자, 사람들은 그를 레더맨이라고 불렀다! 1800년대 미국의 미스터리 레더맨 이야기! > 이야기 #1. 조각상의 부활 2차 대전 당시,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예술품을 약탈한 나치. 그러나 나치 독일군이 거들떠보지 않은 하나의 조각상이 있었으니, 이탈리아의 한 수도원에 있는 예수상이었다! 그런데 그로부터 50여년 뒤인 1997년! 이 조각상을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모여드는데… 수도원의 예수상에 숨겨진 비밀! > 이야기 #1. 특수부대 A.F.A 6.25전쟁 당시, 특수 임무를 맡았던 비밀 부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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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ated April 26, 2020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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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dified April 26, 2020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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