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을 배경으로 미지의 공간 속의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 에피소드 드라마
탄생과 죽음이 공존하는,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병원에서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율제병원 산부인과 1년 차 레지던트들. 병원 생활과 인생살이가 가쁘게 몰아쳐도 어엿한 의사가 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