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he second years are going on a school trip to Kyoto which brings up all sorts of déjà vu, Sakurako decides to go on her own 'trip' with Himawari, only to wind up getting lost. Meanwhile, Akari tries to cheer up Chinatsu as she becomes depressed over missing Yui and winds up in another dangerous situation. Later, as Himawari visits Sakurako's house, Nadeshiko recalls how the two used to be much closer in their childhood.
久しぶりだな諸君。理科教師の西垣奈々だ。
しかし、どうしたものか……。実は前回募集してからというもの、誰一人として爆友が増えないんだ。
そもそも、私にとって爆発とは何か? そう、爆発は様々な実験の結果にすぎず、私の目的はあくまでも実験のはずだった。
だが、いつしか爆発は私の中で大きくなっていた。はたして、爆発のための実験なのか、実験のための爆発なのか……難しいな。
っと、すまない、あらすじを忘れていた。
確か、また修学旅行に行く2年生と、留守番組の1年生の話のはずだ……ん?
そうか、わかったぞ。修学旅行も爆発と一緒で、つまり何度やってもいいということか!
よし、これで今後も安心して爆発ができドッカアァァァァァァァァァァン!
수학여행을 떠난 2학년 언니들이 부러운 사쿠라코는 자기도 여행을 가고 싶다며 히마와리에게 떼를 쓴다. 돈도 없는데 어떻게 여행을 가느냐는 히마와리에게 사쿠라코는 걸어서 최대한 멀리까지 여행을 가겠다고 말한다. 항상 티격태격하지만 또 언제나 사쿠라코에게 져 주는 히마와리는 이번에도 사쿠라코에게 이끌려서 여행 아닌 여행을 나선다. 그렇게 정처 없이 걷던 둘은 점차 수목이 우거진 숲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문득 곰 같은 게 습격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밀려온다. 설상가상으로 사쿠라코가 돌아가는 길을 모르겠다고 하자 눈앞이 깜깜해지는데...
As estudantes mais velhas saem em uma excursão deixando Akari e Chinatsu sozinhas. Nadeshiko presencia uma briga entre Himawari e Sakurako e relembra a infância del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