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동백꽃 필 무렵 / Split Episodes / Season 1 / Episode 37

7년 3개월짜리 엄마

놈의 “까불지 마”는 무슨 의미였을까. 정숙은 왜 동백을 버려야만 했던 걸까. 속속 드러나는 진실 속에서 각자의 민낯이 드러나는데.. 그럼에도 오늘을 사는 우리의 동백과 용식, 종렬과 상미, 규태와 자영. 모두가 각자의 방식대로 시련을 돌파해 나간다.

English 한국어 大陆简体 język polski
  • Originally Aired November 20, 2019
  • Runtime 35 minutes
  • Network KBS 2
  • Created October 22, 2021 by
    CatLady
  • Modified October 22, 2021 by
    CatLady
Name Type Role
Im Sang-choon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