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ako forgets her phone in the taxi, and ends up in an unfamiliar city. She discovers the joys of drinking in the morning.
前の晩に携帯電話をタクシー車内に置き忘れ、朝、出勤前に、タクシー営業所のある見知らぬ街までやってきたワカコ。無事携帯電話を取り戻すと、そこに朝から営業している飲み屋を発見する。休日の朝、ワカコはその店を訪ねてみることに。店内は夜勤明けの客らで盛況。ワカコは熱燗で一杯。肴には、苦手だった「まぐろぬた」を選ぶ。初めて体験する朝酒に、ワカコは背徳感を通り越し、爽やかな気分をおぼえるのだった…。
택시에 휴대폰을 두고 내린 와카코는 다음 날 아침에 휴대폰을 찾으러 택시 영업소로 찾아간다. 휴대폰을 찾고 돌아오는 길에 아침술을 마실 수 있는 가게를 발견하고 쉬는 날 아침에 가보기로 한다. 드디어 다가온 쉬는 날 아침, 와카코는 생애 처음으로 아침술을 마셔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