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ako tries out a new place and orders up a warm sake and zaru tofu made from organic soybeans.
村崎ワカコ、26歳、OL。仕事を終えると、うまい酒とうまい肴を求めて、女ひとり、酒場をさすらう。今宵の酒の肴は「ざる豆腐」。シンプルながらも奥深い豆腐の世界。塩のみで大豆の味を堪能するワカコ。薬味を変えればまた違った味わいに…。熱燗が進むワカコ、偶然見つけたその店で、多くの発見をするのだった…。
오늘의 안주는 ‘소쿠리 두부’, 심플하면서도 깊은 두부의 세계. 일단은 소금 간만으로 콩의 맛을 느끼는 와카코. 그리고 여러 음식을 더하면 또 다른 맛이... 데운 술이 절로 넘어가는 와카코. 우연히 발견한 가게에서 많은 걸 배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