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chiyo, the samurai sword-carrying waitress, reveals that she started carrying it to ward off bullies back in elementary school. At this time she encounters Kyoko who agrees to act as a bodyguard in exchange for Yachiyo's lunch.
Otou Hyougo, the true restaurant manager, returns to the store after another unsuccessful search for his lost wife; his wife, who has the world's worst sense of direction, got lost years ago while out shopping.
ある事情により、しばらく不在だったワグナリアのマネージャー・音尾が帰ってきた!
音尾のたくさんのお土産に喜ぶ一同だったが、それを快く思わない人物が約一名いて…。
타카나시는 미인이면서 친절하고, 스타일도 좋고 더구나 남자도 때리지 않는 치프 토도로키에게 신경이 쓰인다. 하지만 다카나시가 신경쓰는 부분은 토도로키의 미모가 아니라 항상 점장인 교코가 먹을 파르페를 자진해서 만들고 허리에 차고 다니는 칼 때문... 어느날 주방담당 사토에게 토도로키에 대해 묻게 되고, 사토는 토도로키와 교코의 어렸을 적 있었던 일에 대해 들려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