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nashi Souta, lover of all things small, is recruited by his tiny sempai Taneshima Popura to work at the family style restaurant Wagnaria. There he meets his new co-workers and begins to learn about their many quirks.
北海道某所に存在する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ワグナリア」。
ひょんなことからこの店でバイトをすることになった
小鳥遊宗太は、個性的すぎる(!?)店員たちに囲まれて
戦々恐々!?かと思いきや、本人も実は……?
타네시마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와그나리아에서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고 하자... 무작정 거리로 나가 아르바이트생을 찾던 중 만나게 된 타카나시에게 와그나리아의 아르바이트를 종용하게 된다. 17살의 고등학생 이지만, 작고 귀여운 다네시마에게 끌려 무조건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한 다카나시는 패밀리 레스토랑 와그나리아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패밀리 레스토랑의 아르바이트는 모든게 순탄치 않고, 좌충우돌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