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ghanistan 2010: A team of U.S. Army Rangers sets out on a mission to engage the Taliban and gather intelligence when their unit hits an IED. After the blast, the platoon pushes through their fears to aid a teammate who is critically injured and together they display a level of fortitude that ultimately saves his life.
L'été 2010 est une période très intense de la guerre en Afghanistan : les explosifs représentent alors le risque majeur pour les hommes de l'armée américaine.
2010년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던 시기였다. 이에 미군에서는 태스크 포스 머릴 팀을 구성해 반군을 전장으로 유인하는 작전을 세운다. 당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에 가장 큰 피해를 준 무기는 바로 사제 폭탄이었다. 사제 폭탄이나 지뢰를 미리 탐지하기 위해 레인저 소속은 아니지만 폭발물 처리반이 레인저 부대에 합류하게 됐고, 브라이언 마스트도 그런 폭발물 처리 기술자 중 한 명이었다. 브라이언 마스트가 명예 레인저가 되기까지 어떤 역경을 겪고 얼마나 큰 노력을 했는지, 그의 놀라운 여정에 동참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