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구매팀에서 일하는 의영은 일에선 승승장구지만 사랑은 정체기다. 죽어가는 연애 세포를 되살리기 위해 사랑을 찾기로 결심하는 의영. 대학시절 의영을 첫사랑이라고 했던 후배 강도현이 호텔 법무팀으로 들어오고, 매일 같은 공간에서 마주치며 의영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 시작한다.
Having devoted most of her life to her career, Ui-yeong is determined to find her other ha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