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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살았군요

내일모레면 프랑스를 떠나야 하는 마루는 소소에게 한국에 같이 돌아가자는 답을 들으려 하는데. 막상 이별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아쉬움을 감출 길 없는 소소는 마루와 하룻밤 이별 여행을 떠난다. 한편, 갑수는 파리의 마지막 밤을 붙잡고 아내 복자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심을 고백하는데..

English 한국어 Português - Portugal
  • Originally Aired November 17, 2017
  • Runtime 60 minutes
  • Network JTBC
  • Created November 6, 2021 by
    BlackSpirits mod
  • Modified November 6, 2021 by
    BlackSpirits mod
Name Type Role
Cheon Seong-il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