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YELLOW: 행방불명 되었을 때 발령되는 응급 코드]
호개네 집은 귀신 들린 집? 호개가 이사온 집에 얽힌 밀실화재 실종사건의 전말이 하나둘씩 드러난다. 다 타버린 실마리를 찾기 위해 호개와 도진은 다시 한번 공조에 나선다.
Ho-gae's house is said to be haunted. He and Do-jin try to solve the mystery that lies in the ashes.
In Hogaes Wohnung soll es spuken. Er und Dojin wollen das Rätsel lösen, das die Asche verbir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