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기업에 다니지도, 서울에 자가도 없는 김낙수. 옛 직장 ACT에 전혀 다른 위치와 업무로 지원하려 하지만, 옛 동료들을 다시 만나려니 왠지 위축된다. 어제의 명함 대신 오늘의 이름을! 든든한 가족과 좋은 친구가 있는 인간 김낙수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With peace in mind, Nak-su returns to his old company in a completely new role — standing tall before his former colleagues with renewed pr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