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만한 사람이 필요한 조비는 곽조를 곁에 두고자 하고, 장춘화의 반대에도 곽조는 조비의 곁으로 떠난다. 순욱이 후계를 거론하며 조조에게 유정의 사면을 청하자, 조조는 후계를 확실히 하기 위해 조비와 조식에게 똑같은 명령을 내리는데...
司马懿正式辅佐曹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