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승의 역모 사건으로 조조는 한나라 관적의 신료들을 모두 잡아 가둔다. 양표와 사마방도 잡혀가나, 양수는 사마방을 원소의 첩자로 몰아 부친인 양표를 빼낸다. 사마의는 아버지 사마방을 구하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는데...
司马防落罪投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