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o fills in for Cooku and confidently starts working in the countryside. His new route is filled with obstacles such as passengers who require extra waiting time and a cow that blocks his way. He finishes his day exhausted by all the unexpected events, and wants to take a rest at a garage. Unfortunately he is interrupted by a request from the townspeople and that wears him out even more.
경찰의 날을 맞아 일일 경찰 체험을 하게 된 타요. 멋지게 활약하는 상상을 하던 타요는 매의 눈으로 사건을 찾아 다니지만, 사건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모두 자신의 오해임을 알고 의기소침해 진다. 하지만, 스피드의 계속되는 교통 법규 위반이 브레이크 고장임을 알게 된 타요는 패트의 만류에도 스피드를 찾아 나서고 결국 큰 사고를 막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