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태양을 삼킨 여자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13

언닌 니가 이렇게 눈앞에 있어줘서 고마워.

태경은 민강유통의 총괄이사로서의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지만, 선재는 그에 대한 날카롭고 빈정거리는 태도를 전혀 숨기지 않는다. 한편, 경채는 평소 차갑고 무뚝뚝한 모습과는 달리 갑자기 세리를 향해 다정하고 따뜻하게 대하며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인다.

한국어 Português - Brasil English
  • Originally Aired June 25, 2025
  • Content Rating Brazil 14 South Korea 15 United States of America TV-14
  • Network MBC
  • Created May 30, 2025 by
    Juliano7lucas
  • Modified June 25, 2025 by
    Juliano7luc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