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하게 망치질하다 갑자기 애교 날리는 찬성 관장님: 너무 무서워 | (여자)아이들 소연 | 정찬성

스타!요리방 일곱 번째 손님으로 쏘리사의 관장님, 격투가 정찬성 씨가 찾아왔어요! 한국인 최초로 UFC 타이틀 매치를 치른 상남자답게 남자들의 '소울 푸드'를 들고 오셨네요~ 근데 관쟝님⋯ 그거 요리용 망치 맞아요 좀 무섭지만, 우리 같이해 먹어봐요

Star! The seventh guest of the cooking room is the manager of Sorisa, the fighter Jung Chan Sung! As a manly man who is the first Korean to have a UFC title match, he brought men's 'soul food'~ But manager...is that a cooking hammer? It's a little scary, but let's eat it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