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ung mystic without a past, Kujaku was born under a dark omen possessed of incredible supernatural powers. Raised by priests, he has learned to use these powers for good. But the evil Siegfried von Mittgard seeks to steal his birthright, and rule the world as the Regent of Darkness. He has dispatched bloodthirsty minions to destroy Kujaku before he can awaken to his destiny. Now, Kujaku must unravel the riddle of his past, before the power within consumes him!
Aliases
- Peacock King
- Peacock King: Spirit Warrior
- True Peakock King
Tibet. Un monaco buddista fugge tra le montagne dopo essersi rifiutato di uccidere i propri figli. Baviera. Una ragazza rinchiusa in un castello è tormentata da visioni che non sa spiegare. Tokyo. I passeggeri di un autobus si trasformano in zombi e aggrediscono il giovane monaco Kujaku. Qualcosa di terribilmente antico manovra il destino degli uomini affinchè il mondo sprofondi nelle tenebre.
퇴마물의 초기작 중 하나. 이후의 퇴마물 성격의 만화 및 소설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시대를 앞서간 중요한 작품이다. 80년대 퇴마물 붐의 시초이면서 이를 능가하는 작품이 현재까지도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일본식 퇴마물의 알파이자 오메가가 되었다. 이후의 퇴마/오컬트 물은 사실상 거의 모두가 직간접적으로 공작왕이 정립한 패러다임의 안에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이 분야에 있어 압도적인 위치에 있다.
일본 전래의 신화와 전설은 물론 인도의 신화, 티벳 밀교의 전승, 기독교의 성배전설 등등이 큰 골자를 이루고, 사이사이에 나치스 관련 음모론과 러시아의 괴승 그리고리 라스푸틴 등의 이야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방식으로 전세계의 오컬트적인 콘텐츠는 거의 다 거론되며, 이를 각각의 종교, 신화적 연관성과 공통점을 들어 상당히 설득력 있게 (물론 만화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그려내었다. 각종 범어와 신들의 이름, 구자법 등이 난무하는 공작왕의 액션은 잔인하고 그로테스크한 특성을 여지없이 드러내 보여준다. 등장하는 요괴들의 모습은 원래도 징그럽지만 오기노 마코토 특유의 꼼꼼섬세하면서도 어찌보면 신경질적인 정도로 잔선이 많이가는 그림체에 의해 더욱 괴기스럽고 추악하게 보인다.
다양한 종교와 신화/전설이 짜깁기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일본 진언종(공해를 개조로 하는 일본 불교의 분파), 실제로 존재하는 수인과 진언을 만화적인 상상력으로 변용한 밀교 주술에 근간을 두고 있다. 퇴마물에 마르고 닳도록 나오는 구자호신법(六甲秘祝) '임병투자개진열재전(臨兵鬪者皆陣列在前)'을 대중화(...)하기도 했다. 그 다음으로 널리 퍼트린 것은 "옴
一開始主角退魔師孔雀以清除魔物為主,從嬲樂尼祭祀凶皇佛開始與本作最終敵人六道眾戰鬥。 大聖歡喜天策劃使孔雀王復活的計劃,黃幡星操控死人倶摩羅,魔神軍荼利策劃的歐魯加與歐康姐弟化成黑暗大日如來的悲劇,墮落黑暗的裏高野退魔師鳳凰,最後孔雀尋找聖杯與終極軍團展開最終的決鬥。以主角出生的秘密為主軸,以全世界的神話為動機,最後成為一部氣勢磅礡的故事。
一切の諸悪を滅ぼす力と、美しい慈愛の相を持つと言われる孔雀王の名を継ぐ、若き阿闍梨(あじゃり)・孔雀が、この世の理から外れた鬼・怪(あやかし)・憑き物を断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