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봄’보신을 부탁해~”
제철을 맞은 봄 대표 식재료로 한 상 가득 준비한 <수미네 반찬> 大공개!
봄 도다리, 가을 전어의 주인공!
지금 먹어야 가장 맛있는 도다리와 봄 향기 가득 품은 쑥으로 만들어낸 환상의 맛.
‘도다리쑥국’부터 알싸한 맛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돋아주는 ‘달래전’과 ‘달래장’
김수미가 자신 있게 내세운 쫄깃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제비까지!
그리고..!
봄과 함께 <수미네 반찬>을 찾아온 반가운 손님!
김수미의 남자(?) 배우 윤다훈!
지금까지 이런 게스트는 없었다!
김수미는 물론, 셰프들까지 알뜰살뜰~ 다정다감~하게 챙기는 무한 매력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