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건 먹어야 해~”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그 녀석!
탱‘굴’ 탱‘굴’♡
통통하게 살 오른 우윳 빛깔 굴!
오늘은 미니멀이다!
굴의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최소한 재료로 맛을 내는
미니멀리스트 김수미표 ‘굴 밥상’ 전격 공개!!
달큰한 무와 함께 뜨끈하게 끓인 ‘굴국’
밀가루, 계란 샤워 후 노릇노릇 고소하게 부쳐낸 ‘굴전’
거기에
굴만 넣어도 최고의 맛! ‘굴밥‘
굴밥 밥밥♬
미카엘도 노래 부르게 한 ‘굴 밥상’의 맛은?
그리고..!
수미네 반찬에 찾아온
원조 발라드 여신이자
하하의 내조의 여왕 가수 별
그녀가 들고 온 밥값은
달콤한 목소리로 부르는 김수미의 18번 곡!
과연 별의 밥값은 수미쌤을 만족시켰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