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brought a fairy tale that I made by myself. I made it in the car every once in a while. As you may have noticed, I started to create the fairy tale 'The Hare and the Totoise.' Thank you to everyone who helped me. This was a very interesting challenge for me. Please enjoy it:)
오늘 아주 긴 프로젝트였던 창작동화더빙시도인데요! 그동안 스케쥴 중에 차로 이동하면서 틈틈히 동화를 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다들 눈치채셨겠지만 토끼와 거북이를 모티브로 만들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이유는 없어요; 그냥 갑자기 끌렸어요ㅋㅋㅋ 그림 그려주신 분께서도 잘 그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게 조금 어색하지만 저에게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시도였어요! 재미도 있고 ㅋㅋㅋㅋ
모두 동심의 세계로 빠져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