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집에 100년 술처럼 ㅋㅋㅋ 묵혀둔 향수부터 신상 향수까지 ㅎㅎ 한 번 들고 와보았습니다 주변에서 향수가 뭐냐고 가끔 물어볼 때가 있는데 확실히 어떤 향수냐에 따라 분위기도 다르고 저의 마음가짐도 달라지더라고요. 그만큼 향수라는 것은 꽤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저는 사실 향수라고 하면 그냥 좋은 향이면 좋지 뭐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보니 ㅋㅋㅋ 잘은 모릅니다 아주 주관적인 향수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