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의 꿈... 그것만은 잊지 마세요.” 방원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무휼은 길선미와 겨루고, 스스로 정한 다섯의 죄인을 죽이기 위해 나타난 척사광은 방지와 죽을 듯이 겨루게 된다. 육산은 연향이 방지가 자신의 자식임을 알고 있는 모습을 보고 죽이려 하고, 분이는 방원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 채 섬으로 떠나는데... 한편, 2년 후 방원은 방과에게 선위를 받아 왕의 자리에 오르는데...
Name | Type | Ro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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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ung-hyun | Writer | ||
Park Sang-yeon | Wri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