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magica goes to see the concert of a popular band called Tsurezurenaru Ayatsuri Mugenan and are taken in by their originality and stage presence.
「プラズマジカ」のメンバーはレトリーの提案で独特の極東サウンドで人気の 「徒然なる操り霧幻庵」のライブを見に行くことに。 その演奏に影響を受けたメンバーは自分たちのバンドの個性についてあれこれと考えるのだった。
매력적인 개성을 뽐내는 무료한 꼭두각시 무환암의 무대를 보고 크게 감동받은 플라스마지카. 그리고 그들도 무환암 같은 개성을 얻기 위해 의상 체인지부터 시작해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