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소는 왕욱에게 신율이 여인인 것을 왜 자신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묻고 이에 왕욱은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 여인이라서 그랬다고 답하여 신율을 두고 둘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된다. 신율의 목에 걸린 반쪽짜리 나비 목걸이를 본 황보여원은 왕소의 목에 걸린 것과 같은 것임을 확인하고 이에 추궁하는데...
Name | Type | Ro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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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 In-Chan | Writer | ||
Kim Sun-Mi | Writer | ||
Yoon Ji-Hoon | Director | ||
So Hyung-Suk | Direc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