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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40

송방의 고리대금으로 인해 기근에 허덕이는 양민들의 피해가 속출하자 상옥은 근심에 잠긴다. 홍대수는 송방의 고리대금업으로 인한 폐해를 막을 방책으로 전황(錢荒 : 돈의 융통이 잘 안되어 귀하여짐, 돈흉년)을 타파할 것을 제안하고, 상옥은 홍대수의 방책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상옥은 만상의 신용으로 양반들의 돈을 빌려 다시 양민들에게 저리(低利)로 빌려줌으로써 고리대금의 폐해를 막는 동시에 조선 상계의 활성화를 꾀한다. 상옥을 비롯한 만상 행수들은 거금을 가지고 있는 양반들로부터 자금을 변통하는데 성공한다. 한편, 정치수는 고리대금으로 남긴 막대한 이문으로 염전을 불하받아 전국의 소금을 독점하려 한다. 이를 위해 박종경 대감에게 뇌물을 바치며 도움을 청하지만, 대대로 왕실 종친부에서 소유하고 있는 염전을 일개 상단이 불하받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거절당한다. 상옥은 양반들로부터 변통한 자금을 양민들에게 저리로 빌려줌과 동시에 전국적으로 만상 전포의 개설을 추진한다. 만상이 양민들에게 돈을 빌려준다는 사실을 알게된 정치수는 충격을 받고, 즉각 전국 송방의 고리대금업을 중단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염전을 불하받기 위한 계획을 구상한다.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는 홍대수의 뜻을 알게된 상옥은 점점 그를 신뢰하게 되고, 홍대수는 상옥에게 소금을 매입하여 구황염(救荒鹽)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한편, 정치수는 왕실 총친부가 소유하고 있는 염전을 매입하기 위한 계략을 세우는데...

한국어
  • Originally Aired February 26, 2002
  • Runtime 60 minutes
  • Network MBC
  • Created August 23, 2020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August 23, 2020 by
    Administrator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