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人旅が中止になり、急遽1人旅に出たナカタアツロウ(原田泰造)は“サウナーの理想郷”とされるサウナ施設で今まで感じたことのない“ととのい”を体験する!浴槽やサウナ室・外気浴スペース全てに大満足したナカタはクールダウンを兼ねてホテル内を散策することに。
そんな時、廃墟の大浴場を使用したデジタルアートの展示会を発見する。中に入ると、そこには過去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かのような不思議な空間が広がっていた…!さらに、サウナ室であの人物と偶然の再会を果たす!
셋이서 가는 여행이 중지가 되어 갑작스럽게 홀로 여행을 떠나게 된 나카타는 ′사우나의 이상향′이라고 불리는 사우나 시설에서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었던 황홀해짐을 체험한다. 욕조나 사우나실, 외기욕 공간까지 모든 것에 대만족한 나카타는 진정할 겸 호텔 안을 산책하기로 한다. 그때 폐허인 대욕장을 이용한 디지털 아트 전시회를 발견한다. 안으로 들어가자 그곳에는 과거로 타임 슬립한 것처럼 신기한 공간이 펼쳐지고 있었다. 게다가 사우나실에서 그 사람과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