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율미궁’ 벌칙 면제권을 건 파이널 레이스 기네스북 등재 귀신의 집! ‘일본 전율미궁’ 벌칙 면제권을 건 파이널 레이스! 팀장 김종국, 송지효를 필두로 글로벌 미션 수행에 성공하면 팀장이 선택한 팀원 2인은 ‘일본 전율미궁’ 벌칙에서 면제된다! 두 팀으로 나뉘어 ‘푸른 초원의 땅’ 몽골 울란바토르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난 ‘런닝맨’ 멤버들! 본격적인 미션 수행에 돌입하는데~ ‘몽골’과 ‘러시아’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 글로벌 미션 수행기 大 공개 ▶ ‘몽골 초원’과 ‘러시아 바다’를 누빈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 몽골에서 빛난 송지효X전소민의 ‘멍돌자매’ 케미! 몽골 시장 한복판에서 즉석 패션쇼 벌인 사연부터 처음 밝히는 그녀들의 진솔한 속마음 이야기까지! 한편, 킹크랩을 잡기 위해 배를 타고 나간 러시아 팀! 낚싯대 하나로 킹크랩 잡기가 쉽지 않은데~ 그때 바다 한가운데 울려 퍼진 양세찬의 외침! “저 그냥 전율미궁 갈래요!!” 그가 갑자기 눈물 흘린 이유는? 과연 ‘런닝맨’ 멤버들은 글로벌 미션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