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임대 멤버 강훈 출격! “세상 사람들~ 우리 막내 좀 보세요!” 다소 부끄러운(?) 예능 신고식! 개인 카드 결제가 걸린 막둥이 선물 배 우당탕탕 단합대회! '어화둥둥 강훈이' 레이스 ◀ ？경) 드디어 실현된 임대 제도 (축？ “런닝맨에 막내 들어 왔어요!! 강훈이예요!!” 다짜고짜 시민들에게 강훈 이름 삼창하는 형아 누나들의 넘치는 사랑에 동공지진 난 막둥이 그렇게 도심 한복판에서 시작된 강훈 이름 알리기 캠페인(?)부터, 강훈의 최애탬 잔~뜩 걸고 시작된 7인의 단합 대회! 그런데.. 실패할 때마다 런닝맨 개인 카드로 결제된다..?!!! “우리가 왜 그래야 되는데!!” 킹(?)받는 룰에 시작부터 단합에 금가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와중에 한마디를 안 지는 막내 온탑 강훈과, 하루 만에 구박받이 취급하는 형&누나들의 대환장 콜라보!! 초대 임대 멤버 강훈의 혹독한 예능 신고식은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을지..?!
Kang Hoon brings his charm to the show as a guest, but his presence hints at something deeper. He's introduced as the very first rented member, yet he doesn't hold back, speaking his mind directly and amusing others with his straightforwardness. Later, he ventures onto the streets incognito, testing if he's recognizable. During this, Jae Seok inquires about his agency, leading to the revelation that it's the same as Ye Eun's. Jae Seok's remark about him taking her place deeply affects Hoon, stirring up emotional turmo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