蒔苗三平太(宇野祥平)は、切腹した後、家族がどのような運命を辿ったのか自分の目で見届けられなかったのが、心残りだという。公比古(渋川清彦)のお墓に向かう最中、三平太は、妻に似た女性を発見。その女性は、三平太から5代後の昆孫に当たる蒔苗家の人だった。一方で、公比古も実家にいき父・母に久しぶりに会い、両親の想いを聞く。二人は、成仏できるのか-??
마카나에 산페이타는 할복자살한 후, 가족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자신의 눈으로 끝까지 지켜보지 못한 것이 미련이었다. 키미히코의 묘로 향하는 도중, 산페이타는 아내와 닮은 여성을 발견하고 그녀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듣는다. 한편 키미히코도 본가에 가 부모님을 오랜만에 뵙고 그분들의 마음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