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천에게 항명을 한 덕만 때문에 석품은 덕만을 본보기로 참형하려한다. 이에 김유신이 나서 차라리 용화향도가 백제군과 싸우면서 퇴각로를 열겠다고 자청한다. 석품과 알천은 먼저 후방으로 피신하고 김유신의 용화향도는 백제군과 맞서 싸워 살아남는다. 진평과 천명은 김유신에게 서라벌 화랑의 자격을 주고 이에 10화랑들은 질시를 하는데...
Name | Type | Ro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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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ung-hyun | Writer | ||
Park Sang-yeon | Wri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