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시생들의 아버지! 신용불량자에서 연 매출 200억 달성한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의 옥탑방 방문기! ▶ 방송 출연 안 한다던 전한길이 ‘옥탑방’에 방문한 이유는 어머니의 ‘평생소원 성취’ 때문이라고! 전한길을 옥탑방으로 이끈 어머니의 소원은? 한편, 세금만 ‘15억’이라며 MC들 ‘억’ 소리 나게 만든 전한길 하지만 빚 ‘25억’에 10년간 ‘신용불량자’였다며 반전 과거 밝히는데... 빚을 갚기 위해 노량진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했지만, ‘돈한길’이라는 별명 얻으며, 수험생들에게 비난받은 이유는? 한편, 빚 청산 후 아내 명의의 아파트 선물을 했다고! ‘생애 첫 집들이’에 눈물 펑펑 흘린 ‘인생 역전 드라마’ 大공개! ▶ 누적 수강생 ‘100만’ 명 이상의 한국사 ‘일타 강사’ 전한길! ‘쓴소리’ 날리며 공시생들 정신 번쩍 들게 만드는 전한길이 과거엔 ‘순한 한길’, ‘아기 한길’이었다고?! 노량진에 온 뒤 ‘흑화 한길’이 되었다며, 국민 욕쟁이 강사가 된 이유를 밝히는데! 한편, 동갑내기 배우 ‘이병헌’과 얼굴 절대 안 바꾸겠다며 뽐낸 외모 자신감과 그 이유 안에 담긴 인생철학까지! 이어, 책 인세를 전액 기부하겠다며 ‘기부 천사’에 등극하는데 가난과 실패를 극복한 전한길의 ‘인생 수업’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