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요정 냉장고 제1탄! ‘원조 걸그룹 비주얼 센터’ 간미연 X 유진 90년대 남성들의 마음을 수없이 저격했던!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비주얼 센터! 간미연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며,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한 S.E.S.의 대표 요정! 유진 3살 연하 예비 남편 황바울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간미연! “요즘이 더 행복해요♥” 간미연이 직접 밝힌 결혼 소감은? 그리고 ‘바~~~울’ 이름(?) 부르며 귀엽게 방귀 튼 사연까지! “경제권? 남편 기태영이 담당! 잘하는 사람이 해야 한다” 결혼 9년 차 유진, 현실적인 결혼생활 팁은? “간미연, 내 삼수 시절의 버팀목! 신상 사진도 보유!” 김풍 작가, 90년대 원조 요정의 열혈 팬 인증! 이에 “안티 팬들이 내 사진 많이 샀는데.. 아니시죠?” 간미연, 쿨내 나는 안티 팬과의 일화 공개 한편, 냉부 김풍 작가! 드디어 품절남 대열 합류! “결혼 말린 사람 vs 축하해준 사람, 나뉘어 있다!” 직접 그린 청첩장 속에 담긴 깊은(?)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