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중심’ 김재중 & ‘아시아에서 가장 핫한 아조씨’ 추성훈 [냉부]를 접수하러 온 아시아 최강 셰프 군단! 일본, 홍콩, 싱가포르 미슐랭 셰프 총출동! 셰프로 돌아온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 ‘야매 셰프’ 김풍 VS ‘야미 셰프’ 장근석! 인간의 윤리(?)를 저버린 극한의 매운맛 대결! 최현석, 싱가포르 대표 셰프와 자존심을 건 정면 승부! ‘아시아 크레이지 셰프’ 자리를 건 빅매치의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