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 차 마중 온 코타로 (유스케 산타 마리아)와 드라이브에 마지 못해 나갔다 세츠코 (마츠 타카코). 하지만 차 안에서 두 사람은 전혀 "좋은 느낌"으로한다. 실은 종이 드라이버 코타로는 운전에 필사적으로 말하는 여유가없는 데다 외제 차는 오 하타 (쿠보 츠카 요스케)에서 빌려온 인 것이다. 地図가 모르는 채 가와구치 코 へ 가려는 코타로. 내비게이션을 세츠코를 요구하지만, 조금도 괜찮은 네비 못하고 두 사람의 사이는 점점 싫은 기분이되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