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널 다시 주민영으로 변신시키고 싶단 말이야. 동의하는 거지..? 과거 자신이 어디 있는지 알 길이 없어 초조해하던 선우는 강렬한 통증과 함께 어깨에 깊게 찔린 흉터가 생겨나는 것을 보며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한편, 초조하게 선우의 소식을 기다리던 진철은 떠오르는 새로운 기억에 소스라치는데...!!
Name | Type | Ro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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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Jae-jung | Writer | ||
Kim Yoon-joo | Writer | ||
Kim Byung-soo | Director |